엄마의 노래소리
2012.08.15 by CHANCEIN
더위를 씻겨주는 듯 비가 많이 오는 광복절 물 마시러 주방에 갔는데 잔잔한 노래소리가 들립니다 들리는 방향 쪽으로 가보니 어머니께서 안방 베란다에 의자를 놓고 앉으셔서 노래를 부르고 계시더라구요 창문은 시원하게 열어놓으시고... "엄마 뭐해?" "비오는 소리랑 풍경 감상하고 있지~" a850 / 135.8za
窓 2012. 8. 15. 20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