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26일 일상
2012.08.26 by CHANCEIN
진숙이가 청첩장 준다고 해서 부천까지 다녀왔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거기까지 갔는지...;;; 대중교통으로는 초행이라 불안불안했지만 버스 한번 갈아타고 어찌어찌 잘 도착~ 간만에 진숙이 얼굴도 보고 오공일이 수다도 듣고 나쁘지 않은 시간이었다~ 오공일이 새차 보니까 나도 차 바꾸고 싶은...ㅠ Fujifilm FinePix X100
Daily life 2012. 8. 26. 23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