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어지는...
2012.11.11 by CHANCEIN
붉은 석양
2012.11.10 by CHANCEIN
천천히
2012.10.07 by CHANCEIN
지금 난
2012.10.03 by CHANCEIN
상처
2012.09.21 by CHANCEIN
퇴촌 펜션
2012.09.16 by CHANCEIN
아직은...
2012.09.06 by CHANCEIN
정말 꼭 이럴때
2012.08.23 by CHANCEIN
END a850 / 135.8za
그냥... 2012. 11. 11. 22:28
내려앉는 붉은 석양 아래 a850 / 70400G
그냥... 2012. 11. 10. 11:21
가만히 기다려도 돼 FUJIFILM FINEPIX X100
그냥... 2012. 10. 7. 11:19
9개월째... 긴장 풀면 한순간에 무너질까봐 꽉 붙잡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지내다 보면 이제 모두 잊고 편안해지겠지 억지로 모두 누르고 있지만 지우는건 억지로 되지 않는...
그냥... 2012. 10. 3. 22:27
벌써 너도 7년이구나 Fujifilm FinePix X100
그냥... 2012. 9. 21. 18:07
퇴근 후 간만에 회사 동기, 후배들이랑~ 유어초이스 안심&등심, 블랙타이거, 폭립 잘먹고 왔다 Fujifilm FinePix X100
그냥... 2012. 9. 16. 18:11
많이 그립다 a850 / 1635za
그냥... 2012. 9. 6. 23:55
오늘 같이 노을이 정말 멋진 날에는 카메라가 없다 ㅠ 아침에 엑백이라도 들고 출근할까 하다가 눈도 아프고 귀찮아서 그냥 두고 나와서... iPhone4
그냥... 2012. 8. 23. 21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