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11일 일상
2012.11.11 by CHANCEIN
가을의 끝자락... 오랜만에 사그감 사람들도 보고 운삐아또에 가서 도비형의 맛나는 파스타도 먹고~ 탈퇴회원인데도 다들 좋게 맞이 해줘서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~ 다시 가입을 해도 될까... 호수공원이 고딩때 갔었던 모습과 많이 바껴있더라...많이 좋아진듯... a850 / 135.8za
Daily life 2012. 11. 11. 22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