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난
by CHANCEIN 2012. 10. 3. 22:27
9개월째...
긴장 풀면 한순간에 무너질까봐 꽉 붙잡고 있는 중이다
그렇게 지내다 보면 이제 모두 잊고 편안해지겠지
억지로 모두 누르고 있지만 지우는건 억지로 되지 않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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