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에 다녀와서 간만에 방안 청소를 깨끗하게~
뭔놈의 택배박스를 그렇게 많아 쌓아놨는지 ㄷㄷㄷ
박스 접어서 모두 정리하고 나니까 방이 한평은 넓어진 느낌이다
요즘 등산에 정신 팔려서 카메라는 보지도 않았다
잠깐 오반사 마운트해서 베란다에 있는 꽃 몇장 찍었는데...
MF는 역시 눈이가 너무 아파...
내일부터는 신규사업장 입고 준비로 정신 없을 것 같다
나름 40억, 8억짜리 대형 사업장들이라...
올봄에는 왠지 일 복이 넘치는 것 같기도 하고...
한가한 것 같기도 하고...
힘내자
5Dmark3 / 500relex